유소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블랙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유소영의 여리여리한 어깨 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소영은 사진과 함께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마음의 평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유소영은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유소영은 2017년 영화 '비스티걸스' 주연을 맡았으며, 네이버TV '유부녀의 탄생', TRENDY 채널 '멋 좀 아는 언니 시즌2'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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