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래픽뉴스] 지난해 4명 중 1명 채용 취소되거나 연기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03 10:40
(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 사람인은 지난달 5~19일 구직자 30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5.4%가 지난해 '채용 취소 및 연기를 경험했다'고 응답했다고 3일 밝혔다. 구직자 4명 중 1명이 진행 중이던 채용이 취소되거나 미뤄지는 경험한 것으로 대다수인 94%는 불이익을 겪었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분위기 파악 좀"…김민재 SNS 몰려간 축구팬들 댓글 폭탄
  2. 2 "곧 금리 뚝, 연 8% 적금 일단 부어"…특판 매진에 '앵콜'까지
  3. 3 "재산 1조7000억원"…32세에 '억만장자' 된 팝스타, 누구?
  4. 4 64세까지 국민연금 납부?…"정년도 65세까지 보장하나요"
  5. 5 "XXX 찢어져"…키즈카페서 소변 실수한 아이 아빠가 쓴 사과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