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부여당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논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02 16:02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이어지고 있는 2일 서울 신촌의 한 유흥주점에 집합금지 명령이 붙어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공식화 하며 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등을 선별 지원하는 한편, 소비 진작을 위한 전 국민 지원도 동시에 추진하도록 정부와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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