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절기상 입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02 15:34
(용인=뉴스1) 이재명 기자 = 절기상 입춘을 하루 앞둔 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국민속촌에서 어르신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 적힌 입춘방을 붙이고 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2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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