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뉴스1) 김명섭 기자 = 2일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열린 부처합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안전유통 모의훈련에서 관계자들이 점검을 하고 있다. 1∼3일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코로나19 백신을 유통하는 과정에서 콜드체인(냉장유통) 유지 과정을 점검과 백신 탈취 시도나 차량사고 등 돌발 상황 등을 검토한다. 202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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