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사령관 화형식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2.02 13:06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주민들이 수성사격장 입구에서 미 육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한미연합사령관의 현수막에 불을 붙이고 있다. 주민들은 "지난해2월부터 시작된 아파치 사격훈련으로 생명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사격훈련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202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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