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이연희는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새해전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여기에 이연희는 누드톤 펌프스를 신고 오닉스 포인트 주얼리를 착용했다.
런웨이에서 모델은 깔끔한 포니테일 헤어와 버건디 립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모델은 목걸이 없이 네크라인을 과감하게 연출하고 드롭 이어링과 볼드한 뱅글 레이어드로 화려함을 더했다.
허리를 가죽 벨트로 한 번 더 강조한 모델은 레이스업 부츠를 착용해 자유분방한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영화다.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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