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日정부, '독도는 일본땅' 영유권 주장 홈페이지 보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31 13:30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31일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체험관을 찾은 한 시민이 독도 모형을 보고 있다.

일본 정부는 독도·센카쿠 열도·쿠릴 4개 섬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전용 홈페이지에 독도 관련 내용을 확충해 지난 29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일본 내각관방에서 운영 중인 해당 홈페이지는 영토·주권 대책기획조정실 명의로 독도를 비롯한 이들 3개 지역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들이 담겨있다. 2021.1.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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