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딸 생각에 붉어진 눈시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9 10:50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씨가 29일 오전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린 경북 경주시청 직장운동부 김규봉 전 감독과 장윤정 전 주장, 김도환 전 선수에 대한 선고공판을 방청한 뒤 심경을 밝히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김 전 감독에게 징역 7년, 장 전 주장에게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하고, 김 전 선수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021.1.2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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