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옵티머스 연루' 세보테크 전 부회장 영장실질심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8 13:34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옵티머스자산운용 경영진의 펀드 사기 사건에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선박 부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 자회사인 세보테크의 고모 전 부회장이 2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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