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해당 교회 신도인 광주 1516번이 예배에 참석,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함께 예배에 참석한 신도 2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교회 교인 2000명, 24일 당일 예배에 참석한 교인은 553명으로 파악, 이날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오전 9시30분부터 낮 12시까지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50분 기준 4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20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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