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고등학생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8 10:46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8일 오전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고등학교에서 보건당국 의료진들이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해당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당국은 이날 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2021.1.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
  4. 4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5. 5 '100억 자산가' 부모 죽이고 거짓 눈물…영화 공공의적 '그놈'[뉴스속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