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분주한 의료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8 09:30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8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안디옥교회 주차장에서 보건당국 의료진들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해당 교회 신도 광주 1516번이 예배에 참석,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함께 예배에 참석한 신도 20명 이상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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