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 앞두고 밀려드는 택배상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8 09:18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28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 노동자들이 배송 준비작업을 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은 사측이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며 오는 29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롯데택배 노조원들은 29일부터 배송업무를 하지 않기로 했다. 우체국택배 노조원들은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배송업무만 한다는 방침이다. 202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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