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도의회 출입기자단은 2015년부터 조례 발의, 출석 상황, 상임위 활동 등을 평가해 '베스트 도의원'을 선정했다.
남 의원은 11대 후반기 농수산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위기에 처한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농어민 수당 지급 조례안을 제안했다.
3선인 정 의원은 11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맡아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발전에 앞장섰다.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인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와 도정질문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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