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수들을 지도하는 이경필 코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6 15:5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두산 출신 이경필 코치가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플레이어 팩토리에서 진행된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SBO) 여자연예인야구단의 기초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공 던지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국내 최초인 SBO 여자연예인야구단은 30여 명으로 구성되며 초대 단장으로 가수 인순이를 추대해 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우리 사회의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과 야구를 통해 작은 즐거움을 나누며 자선 활동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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