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그룹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각 사업별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인사를 단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선제적 대응과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해 각 사업별 전문성과 실행력에 강점을 지닌 임원을 전면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아쏘시오홀딩스>
△부사장 정재훈
<동아ST>
△사장 한종현(해외사업부/의료기기진단사업부 담당 겸 참메드 사장)
△사장 김민영
<동아오츠카>
△사장 조익성
<수석>
△사장 박성근
<DMBio>
△부사장 최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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