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서 수영장 회원 2명 확진…감염경로 조사중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5 10:26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대전ㆍ충남=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에서 25일 수영장 회원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누적 117명째다.
보령시에 따르면 116번(50대·동대동)·117번(60대·동대동)으로 분류된 이들은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됐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지역의 한 수영장 회원임을 확인하고 접촉자 및 동선 등을 역학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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