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부의장은 지난 2015년부터 청년과미래에서 활동하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 대학생 국회, 대학생가치관조사, 청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청년기본법 제정 등을 위해 노력해 온 청년분야 전문가다.
박 부의장은 국회 사무처 소관 청년단체인 청년과미래 호남권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원택 국회의원 비서, 전북일보 기자,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법무부 법사랑위원, 재향군인회 이사, 원광대학교 부총학생회장 등을 역임했다.
박 부의장은 “당의 중책인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청년을 위해 활동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당의 청년 정책 개발과 방향성 제시를 통해 청년세대의 고충과 아픔이 정치권에 제대로 전달되고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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