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서정희·서동주 모녀, 한복도 찰떡 소화하는 '미모 DNA'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22 09:14
서정희(왼쪽) 서동주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서정희가 딸 서동주와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서정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1 TV '아침마당' 대기중, 생방송으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 "서동주와 나와요"라며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고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아침마당' 대기실에서 딸 서동주와 함께 한복을 차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서정희 서동주 모녀의 남다른 미모와 다정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서동주는 최근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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