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에서 21일 저녁 6시까지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99명 발생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108명)보다 9명 줄어든 것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 가운데 2명은 해외유입이고 97명은 국내감염이다.
국내감염경로는 △마포구 소재 종교시설관련 2명 △은평구 소재 병원3 관련 2명 △강남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 △기타 집단감염 5명 △기타 확진자 접촉 47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조사 중 31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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