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단지 육성은 국가 균형발전 핵심사업을 통해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특구 등 지역 주요 거점을 연계, 지역 대표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능형 첨단부품 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선정해 육성사업 1단계를 추진했다.
올해부터 120억원 규모의 예산을 들여 R&D와 기업지원, 글로벌 연계, 네트워크 고도화 등 1.5단계 사업을 지속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혁신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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