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월호특수단, 靑 조작 및 유가족 사찰 등 13건 무혐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9 15:34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이 1년 2개월 간의 활동을 종료한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노숙 농성 중인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세월호 특별수사단은 이날 청와대의 참사 인지 및 전파 시각 조작, 세월호 유가족 사찰 의혹 등 13건을 무혐의로 결론냈다고 발표했다. 20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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