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만나는 국립중앙박물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9 14:38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서울시 소재 국립문화예술시설의 운영을 재개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전시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9곳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이날부터 개관했다. 다만,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은 전시 준비로 다음 달 4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 20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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