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파업 전면전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우체국택배 노조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예고한 가운데, 사용자 측이 이를 불법파업으로 규정해 노사 간 갈등을 부추긴다"고 주장하며 오는 20~21일 총파업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27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202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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