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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세월호 특수단, 故임경빈 군 헬기구조 지연 의혹 '무혐의' 처분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 2021.01.19 14:30
검찰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이 사고 당시 해경 지휘부가 물에 빠진 故임경빈 군을 응급헬기가 아닌 함정에 태워 구조를 지연했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