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정 향하는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8 15:5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박상진 전 삼성전자 사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에서 열리는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이날 박 전 사장은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202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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