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원에 울려퍼지는 만세소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8 15:46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서 삼성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관계자가 재판 결과에 만세를 외치고 있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파기환송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송영승 강상욱)는 18일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다. 202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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