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변 '동부구치소 재소자 인권 외면 추미애 처벌 촉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8 15:22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김태훈 한반도 인권과 평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한변) 대표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 앞에서 열린 '동부구치소 코로나 피해 진상규명 및 법률지원단 출범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 헌법과 형집행법에 따르면 구치소에 수감되는 국민은 무죄 추정과 그에 합당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한다면서 재소자와 가족들을 대리해 손해배상청구소송과 국가인권위원회 등에 인권침해 피해 직권조사 요구 등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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