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상해로 입원치료를 받는 경우 간병인을 최대 180일까지, 장애가 발생한 경우에는 가사도우미를 100회 지원한다. 직접 지원을 원하지 않는 고객들에게는 보험금이 지급된다.
장애로 인한 소득상실은 장애 발생 원인이나 종류에 관계없이 보장한다. 장기요양등급(1~5등급) 판정을 받은 경우 일시금이 지급된다. 재가방문요양, 노인용양시설을 이용하면 매월 간병비용을 준다.
윤경원 현대해상 장기상품1파트장은 "일생 동안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비한 맞춤 보장 보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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