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1일 만에 문 연 스크린 골프장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8 14:50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골프존파크 명륜 성대 스크린골프장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8일 집합금지 조치가 내려진 지 41일 만 문을 연 스크린골프장은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 규정에 따라서 4명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용자들은 실내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실내에서의 음식 섭취는 불가하다. 202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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