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르르 행복했던 시간도 턱밑까지 턱턱 막히던 그렇게 힘들었던 그때도 며칠만 지나도, 다 과거고 추억이야"라며 "'그러니깐 매 순간 잘 버티자 우리, 미래를 계획하며'라고 주문을 걸어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혜원이 싱가포르에서 세련된 의상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과시하며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현재 이혜원은 아들 안리환군의 학업을 위해 현재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