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中 작년 GDP 성장률 2.3%...4분기엔 6.5%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 2021.01.18 11:06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6.5%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2020년 3분기) 4.9%, 시장 예상치 6.1%도 웃도는 것이다.
국가통계국은 이와함께 지난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3%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2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
  3. 3 "네가 낙태시켰잖아" 전 여친에 허웅 "무슨 소리야"…녹취록 논란
  4.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5 "이민가방 싸서 떠납니다" 한국인도 우르르…왜 모두 미국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