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화보] 누가 51세래? 이영애, 눈 뗄 수 없는 비주얼…묘한 카리스마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8 10:46
이영애/마리끌레르 © 뉴스1
이영애/마리끌레르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독보적인 고혹미를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8일 한 명품 브랜드와 함께한 이영애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이영애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타이드업 셔츠 스커트에, 부드러운 실루엣의 백을 매치해 감각적으로 연출했다. 다른 컷에서는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넥라인이 돋보이는 체크 파자마 셔츠에 데님으로 보이는 트롱프뢰유 팬츠로 스타일링해 이영애 본연의 내추럴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영애/마리끌레르 © 뉴스1

이영애/마리끌레르 © 뉴스1

이영애/마리끌레르 © 뉴스1

또한 이영애는 마스크 터틀넥 스웨터에 강렬한 붉은 색의 장미와 함께 연출한 클로즈업 컷에서는 눈을 뗄 수 없는 고혹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1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51세인 이영애의 동안 외모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영애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2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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