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탁자와 좌석 정리된 커피 전문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7 17:46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오는 18일부터 카페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진다.

정부는 지난 16일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통해 전국 카페에서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17일 서울의 한 커피 전문점에서 매장 한 켠으로 치워놨던 탁자와 의자가 다시 제자리로 옮겨 정리돼 있다. 2021.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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