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파격적인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앤 해서웨이(40)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shion, but make it fashion"이라는 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다양한 색감의 메탈릭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앤 해서웨이는 흘러내릴 듯 아찔한 디자인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앉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앤 해서웨이는 어깨선과 가슴선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과 허벅지 윗부분까지 시원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미니드레스를 선택해 보디라인을 뽐냈다.
또 다른 화보 속 앤 해서웨이는 허벅지 윗쪽까지 찢어진 아찔한 옆트임과 가슴 부분을 도려낸 듯 과감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우아하게 소화했다.
앤 해서웨이는 몸에 딱 달라붙는 밀착 드레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앤 해서웨이는 실루엣을 모두 가리는 화려한 메탈릭 의상을 입고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화보 속 앤 해서웨이는 빨간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꽉 채워발라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지난해 영화 '다크 워터스' '마녀를 잡아라' 등에 출연했으며, HBO Max에서 공개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Locked Down'에 출연했다.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해 두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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