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느루요양병원, 개소 준비합니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4 15:46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서울시는 1호 감염병 전담요양병원으로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18일부터 68병상 규모로 운영되며 56병상(3~6층)은 코로나19에 확진된 요양병원 환자에게, 나머지 12병상(8~9층)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된 요양병원 환자에게 배정된다. 14일 오후 강남구 느루요양병원에서 관계자들이 의료용품 정리를 하고 있다. 2021.1.1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2. 2 "싸게 내놔도 찬밥신세" 빌라 집주인들 곡소리…전세비율 '역대 최저'
  3. 3 한국은 2000만원인데…"네? 400만원이요?" 폭풍성장한 중국 로봇산업[차이나는 중국]
  4. 4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
  5. 5 남친이 머리채 잡고 때리자…"너도 아파봐" 흉기로 반격한 여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