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텅 빈 공항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4 15:46
(인천=뉴스1) 이성철 기자 =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입국을 사실상 전면 중단한 14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한산하다. 이로써 14일부터 한국을 비롯한 11개 국가에 허용됐던 '비즈니스 트랙'이 중단된다. 다만 이미 비자를 발급받은 사람들은 20일 밤까지 입국이 허용된다. 202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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