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민의힘 김석기 의원과 이철규 산자위 간사, 김영식 과방위 위원이 14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누출 논란과 관련 사실 확인을 하기 위해 한수원(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했다. 경주가 지역구인 김석기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문제는 광우병 사태를 보는 것 같다. 월성1호기 수사의 칼끝이 대통령을 향하자 여당이 물타기를 하고 있다며 여당을 강하게 질타하고 있다. 202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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