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용산구 '언덕길 제설 작업'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2 20:54
(서울=뉴스1) =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원효로2동을 찾아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원효2동은 언덕 지형이 많아 눈이 쌓이면 보행이 어렵고 빙판길 사고가 잦아 신속한 제설작업이 필요한 곳이다.(용산구 제공) 202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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