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두꺼운 눈길에 제설작업 '진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2 17:42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한파가 물러간 12일 오후 광주 북구 운암동 문화예술회관 주변에서 북구 직원들이 두껍게 쌓인 눈을 부수며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을 회복했다.(광주북구 제공)2020.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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