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부인과 새해 첫 PGA 우승 축하 키스하는 잉글리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1 12:06
(카팔루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해리스 잉글리시가 10일 (현지시간)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왕중왕전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서 우승을 한 뒤 부인과 키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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