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이성철 기자 =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막힌 하늘길을 뚫기 위해 시작한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이 기대보다 저조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난 11일 인천국제공항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여객기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방역 지침이 강화되면서 관광비행 공급과 수요가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021.1.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