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가영 '신중한 눈빛'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11 00:24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0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신한금융투자 PBA팀리그 20-21’ 5라운드 세 번째 경기 신한 알파스 김가영-신정주와 웰뱅 피닉스 차유람-위마즈가 4세트에서 혼합복식 경기를 펼쳤다.

신한 알파스 김가영이 0-4로 뒤진 상황에서 샷을 시도하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1.1.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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