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태원 상인회 집회 함께한 홍석천-강원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09 22:34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이태원 관광특구협회와 이태원 상인회 등에 속한 자영업자들이 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세계음식거리에서 정부를 향해 방역수칙 재검토를 호소했다. 이날 댄스그룹 '클론' 출신 방송인 강원래씨와 방송인 홍석천씨도 전현직 이태원 자영업자로 연대해 자리했다.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대 상인들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며 "방역과 함께 오후 9시 이후 운영 및 보상 정책을 정부가 내놓으라"고 촉구했다. (이태원 상인회 제공) 202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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