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1면에 제8차 당 대회가 지난 5일 평양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당 제8차 대회는 혁명 발전의 추이와 조성된 주객관적 정세의 요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하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 건설에서 획기적인 도약을 일으키기 위한 새로운 투쟁 노선과 전략전술적 방침들을 토의결정하게 된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