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환호하는 삼성화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05 21:34
(의정부=뉴스1) 김진환 기자 = 5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5세트 막판 삼성화재 김동영이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웜업의 선수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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