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동부구치소로 운반되는 세정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05 12:18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6차 전수검사가 예정돼 있는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구치소로 세정제가 운반되고 있다.

동부구치소는 첫 확진자 발생 3주만인 지난해 12월18일 수용자·직원 2,844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해 187명이 확진됐다. 12월23일 2차 전수검사에선 300명, 3차에선 260명, 4차에선 140명, 5차에선 127명이 확진됐다. 교정 당국은 6차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이송 여부를 결정 지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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