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쿄 등 수도권 단체장들 "긴급사태 선언해 달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1.01.03 10:46
(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 지사 등 수도권 지바현, 사이타마현, 가나가와현 등 4개 광역단체장이 2일 (현지시간) 도쿄에서 코로나 대책 주무 장관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 담당상을 만나 긴급사태 선언을 요청하는 면담을 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2. 2 "어버이날, 용돈 얼마 받고 싶으세요" 질문에 가장 많은 답변은
  3. 3 "딩크로 살래" 부부관계 피하던 남편…이혼한 아내 충격받은 사연
  4. 4 하루만에 13% 급락 반전…상장 첫날 "183억 매수" 개미들 '눈물'
  5. 5 '코인 천재' 아내, 26억 벌었다…명퇴 남편 "내가 요리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