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0 SBS 연기대상'에서 MC를 맡았다.
옆머리를 내린 반묶음 헤어를 연출한 김유정은 흑발에 장미빛 립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룩북 모델은 헤어 볼륨을 살린 드라마틱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모델은 흰색 새틴 펌프스를 매치해 웨딩 룩으로 완성했다.
한편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2003년 5세 나이에 광고로 데뷔해 올해 18년차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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